마포·용산구지회는 지난 12월2일 송년회를 열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. 이날 송년회에는 일 년간 지회를 위해 힘써온 강덕희 지회장, 정수진 부지회장, 용산구 배기영 지부장, 구로구 최선옥 지부장, 마포구 장완미 지부장, 이바롬 이혜숙 팀장과 함께 신입회원인 김민정, 신명화 원장이 참석했다.

​강덕희 지회장은“한 해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각오로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.”며“2018년 마포 · 용산구지회는 지부장들이 체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작년보다 더 많은 신입회원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임원진 모두가 주력할 것“이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