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(회장 조 수 경)는 대한의사협회 피부미용사제도 헌법소원 청구 관련 35만 피부미용인들의 생존권이 달린 중대 사안임을 감안, 법률안 대응과 동시에 리본시위, 1인 시위 등을 통해 강경 대처할 계획이다. 

피부과개원의 와 의사협회측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주최한 피부미용사제도개선위원회에서 피부미용 업무와 관련된 회의를 주제할 때 참석하여 놓고 이제와 헌법소원이란 카드로 피부미용인들을 위협하는 것은 권력을 남용하는 것이라고 절대 부당성을 알린다는 취지이다. 

리본문구 : 대한의사협회 

피부미용업무 빼앗으려 헌법소원 웬말이냐! 

- 35만 피부미용인 - 

1. 대한의사협회 간담회 요청 1차(2008. 5. 16) 

2. 대한의사협회 간담회 요청 2차(2008. 5. 29) 

3. 전국임원진 결의대회 (2008. 6. 1 - 2) 

4. 리본시위 

5. 1인시위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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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변호사 선임, 헌법재판소 소견서 제출 병행 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