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12일 조수경 회장님의 '아시아투데이 '언론 인터뷰 내용이 기사되었다.

인터뷰를 통하여 피부 미용 분야에 오랜 기간 종사하고, 기술이 뛰어난 미용인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구조가 

구축돼야 K뷰티가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피부 미용 기능장 자격증 신설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였고

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목표와 바람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. 

조수경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는 아래 링크

[K뷰티 활성화] “피부미용 기능장 자격증 신설되면 K뷰티 날개 펼칠 것” - 아시아투데이 (asiatoday.co.kr) 에서 확인할 수 있다. 

출처 : 아시아투데이 경제